[시민일보]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내년도 예산 계획 수립에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2일까지 '주민의견 청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8일 오포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내뇬도 광주시의 주요 살림살이 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건전한 재정운영 방안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살림살이 계획 설명과 주민의견 청취의 장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의 발전적 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루어져 시민 중심의 예산 편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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