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방산동~인천 도림동 도로 개통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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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1.5km 구간… 방산~하중 전체도로 공정률 81%
[시민일보] 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은 방산~하중간 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에 부분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부분 개통된 구간은 시흥시 방산동(서해안로)에서 인천시 도림동을 잇는 총연장 1.5㎞로 도로 부분이다.

지난 3월 인천시 도림동~서창2지구를 잇는 1.1㎞ 부분개통에 이어 이날 개통으로 방산~하중간 도로는 시흥시 서해안로~인천시 도림동까지 2.6㎞가 부분 개통이 이뤄졌다.

방산~하중간 도로는 국도 42호선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을 통한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시흥시 하중동(국도 39호)에서 인천시 남동구 도림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총길이 6.08㎞(시흥시 4.08㎞, 인천시 2㎞), 폭 20~40m(4~6차선)로 지난 2002년 10월 공사에 착공, 현재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천시 구간 2㎞는 모두 완공돼 개통됐지만 시흥시 구간은 총길이 4.08㎞중 0.6㎞만 부분 개통돼 시민들의 부분적인 교통 흐름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관련 시의 한 관계자는 “‘39호 우회도로’와 연결을 위한 사업구간이 0.9㎞ 늘면서 당초 준공 시점 지난 2011년 보다 공사기간이 3년 연장돼 2014년에야 완전개통이 가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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