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 농특산물브랜드인 G마크를 인증받은 업체가 274곳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252곳)보다 22곳 증가한 것이다.
도는 최근 G마크 신규 및 연장 경영체 현장 점검을 벌여 (주)떡메마을과 (주)양평그린푸드, 용문산배작목반 등 3곳에 G마크 사용권을 1년간 새롭게 부여하고 기존 업체 18곳의 인증기간을 연장했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이들 업체는 생산품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허용치 2분의 1 이하)와 축산물 호르몬 검사, 소비자단체 현장 점검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했다.
도는 인증업체에 포장재와 G마크 전용관 진출 등의 특전을 줄 계획이다. 학교급식 납품과 G푸드쇼 등 대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G마크는 도가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에 부여하고 있는 경기도지사 인증 브랜드다. 도는 정기적인 위생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관리하며, 기준에 미달하면 인증을 즉시 취소하고 있다.
도 브랜드마케팅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G마크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기농산물 유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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