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드림스타트센터'를 시청내 평생교육과에 설치, 10월 중 개소를 앞두고 초등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최근 시범사업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그 가족에게 공평한 양육과 출발 기회를 부여하고, 사례관리와 복지ㆍ건강ㆍ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그간 광주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송정동, 경안동, 광남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만0세(임산부 포함)에서 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아동생활 환경조사와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션과 스토리카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저학년에겐 아동권리교육을, 고학년에겐 아동권리교육과 함께 성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시작 전 광주고등학교 마술동아리의 깜짝 공연으로 아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과 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신체ㆍ건강, 인지ㆍ언어, 정서ㆍ행동 분야의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10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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