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2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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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안병한·박금숙·김민수·이원일·이노경

[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자랑 스런 계양구민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개 분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랑 스런 계양구민 상은 각 추천기관에서 제출한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현지 사실조사, 체납조회 등 공적관계 결격 유무를 조회한 후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의 의결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금년에는 6개 분야(사회봉사, 대민봉사, 효행, 문화체육, 지역발전, 특별)에 총 13명이 추천돼 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로 6개 분야에 대해 분야별 1명씩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구민 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5일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사회봉사분야 / 임경희(50세, 계산3동)씨는 13년 동안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각종 바자회 개최, 반찬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2003년 1월부터 계산4동새마을 부녀회장으로 활동해 오다 지난 1월부터 계양구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민봉사 분야 / 안병한(48세, 계양소방서)씨는 소방공무원으로 16년 2월동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400여 회의 화재출동과 7,000여 회의 긴급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효행분야 / 박금숙(42세, 계산2동)씨는 홀로 계신 시어머니를 결혼하면서부터 20년 넘게 극진히 봉양해 왔으며 2005년부터는 고관절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의 손과 발이 돼 보살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웃과 친인척들의 일도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 화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문화·체육 분야 / 김민수(40세, 인천시청 조정팀 감독)씨는 2009년부터 인천광역시체육회 조정팀 감독을 맡아오고 있으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인천시와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했다. 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조정스쿨에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발전분야 / 이원일(55세, 작전2동)씨는 작전시장 상인회장을 맡으면서 이해관계가 다른 상인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작전시장 시설 현대화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인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인간의 정기적인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토론회를 마련 우수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별 분야 / 이노경(65세, 계양새마을금고 이사장)씨는 계양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학교 장학사업 지원(관내 화전초교 40명과 작전초교 40명에 장학금 3천만원 지원, 장학재단 설립), 좀도리 운동을 통한 불우 이웃돕기지원(매년 150여 명에게 2,500만원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 계양새마을금고가 서민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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