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는 최근 중화인민공화국 위생부 천샤오홍 부부장 일행을 초청, 인천의료 인프라 홍보 및 인천의료관광의 국제경쟁력을 홍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쳔샤오홍 부부장(차관급에 해당)중국 의료정책을 총괄하고 있으며 중국 의료정책의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 보건복지부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됐다.
중앙정부 인사로서 지방정부를 이례적으로 예방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이는 6월 톈진에서 개최된 인천, 천진 의료세미나 및 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해 재단이 중국 보건당국과 주한중국대사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데 따른 것이다.
서울에 이어 인천을 방문한 부부장 일행은 송영길 시장을 예방하고 인천의 대표 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방문에 이어 도시체험관인 컴팩, 스마트시티를 참관해 동북아 허브이자 미래 지향적 첨단 도시로서의 인천시를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동북아 바이오, 제약, 의료 허브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인천시는 1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바이오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과 이웃 나라로서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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