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 편의시설 보강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9-1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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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CCTV 등 추가 설치
[시민일보]경기도는 김포~연천 휴전선을 따라 조성된 평화누리길에 8억4000여 만원을 들여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우선 매월 3000~5000명의 탐방객이 누리길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쉼터 화장실 등을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제주 올레길 사고와 같은 불행한 일을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누리길 지킴이를 채용해 여행자 보호와 시설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DMZ 홈페이지(http:/dmz.gg.go.kr)와 까페(http://cafe.daum.net/ggtrail) 등을 활용해 누리길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에 노선안내를 추가하는 한편 군부대 등과 협의해 생태자원을 활용하고 신규 노선을 추가로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평화누리길은 2010년 5월 김포 대명항~고양 호수공원~파주 임진각~연천 신탄리역까지 12개 코스 184km에 걸쳐 조성돼 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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