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012년도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사업’에 관내 아파트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살기 좋은 아파트는 공동 주택에 대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확산 보급하고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삶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인천시 주관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강화군 등 군, 구로부터 1차 추천받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4개 분야(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에 관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용검사일 기준 10년 이상과 10년 미만 각 1개 단지에 인증 패를 수여한다.
연수구는 지난 2005년 연수동 우성1차아파트가 최우수상에 선정된데 이어 5개 년에 걸쳐 최우수상 혹은 우수상에 관내 아파트가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이달부터 10월18일까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체적으로 평가한 후 우수 단지를 시에 추천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2012년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우수 공동주택은 9월중 국토해양부로 추천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 기법의 표준화와 선진화를 도모하고 주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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