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자체 평가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9-1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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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기관표창에 '양주시'
[시민일보] 경기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2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추진 및 관련부서와 합동T/F팀을 운영해 음식점, 학교·공공기관의 집단급식소 등 분야별 맞춤형 감량대책을 수립하고, 음식물 감량시범업소를 선정해 음식물쓰레기 발생 감량을 추진해 감량 효과를 거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홍보·교육·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음식문화 개선 및 주민의식 개선에 솔선수범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및 감량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RFID기반(음식쓰레기 배출 양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종량제 방식)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5월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시행, 약 35%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 및 약 30%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절감효과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은 주민홍보 및 교육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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