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푸르내마을 농촌현장포럼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2-09-10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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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농 상생 아이디어 나눠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 궁평리 푸르내마을에서 푸르내가 가지고 있는 색깔을 찾고 농촌주민과 도시민들이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농촌 현장포럼이 열리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난 3일과 10일 각각 주민 50여명이 모여 1,2차 포럼을 운영한데 이어 마지막으로 오는 17일 3차 포럼이 열린다.

농촌현장포럼은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육성을 위해서 주민 스스로가 마을 자원을 찾고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마을의 자원을 개발하고 그 자원을 특성화, 사업화, 산업화, 소득화 등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주민의 스스로 하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3차 포럼은 삼농연구소장 이승형박사님과 자원들을 테마로 구성해 단기계획, 5년 후, 10년 후, 그 후에 그려지는 마을에 주민들의 꿈을 엮는다.

앞서 푸르내 마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푸르내 마을은 이제 발돋음을 하려고 한다. 서로 힘을 합쳐 나가면 7080의 꿈이 이뤄지는 꿈 마을이 될 것을 믿고 부족하더라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조용만 친환경농축산과장은 "의욕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푸르내 마을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행정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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