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 백령면이 군민의 날 손님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령면에 따르면 13일과 14일일 백령도에서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와 관련 옹진군 주민, 출향인사, 유관기관, 행사진행요원 등 2,000여명이 백령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백령면은 최근 성공적인 군민의 날 행사를 위해 백령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섬 백령도를 알리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공무원, 이장, 해병부대, 유관기관 등이 참여,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은 도로변 풀베기를 비롯해 쓰레기수거, 인도변 잡초제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전야제 행사가 열리는 사곶해변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태풍 볼라벤의 영향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인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쓰레기 및 잔재 물을 일제히 수거, 가연성쓰레기 4톤, 재활용 2톤, 해양쓰레기 10톤 등을 수거처리 하기도 했다.
백령면사무소 관계자는“지속적인 환경정비 실시로 아름다운 섬 백령도의 이미지를 상승시켜 많은 관광객들이 백령도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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