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역 안심먹거리 한자리서 맛본다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9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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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야외공연장서 15일 먹거리장터 개장… 43곳 참여
[시민일보] 경기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 업체의 생산제품 판매?홍보의 장인 ‘2012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시청 야외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의 43개 일반음식점 및 소상공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생산제품의 전시ㆍ판매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국내 자매도시 관계자들이 올라와 각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고, 케이크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백경혜 위생과장은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이익을 얻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업소 홍보의 장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음식 문화와 소상공 업체 정보를 알아가며, 케이크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종소기업들의 제품 판로가 확대되고, 행사 이후에도 각 업소의 실제 매출 증대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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