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 '인천시, 남동구' 수상 쾌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9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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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맞춤형사업 부문 우수상, 남동구 사회적기업 부문 최우수상
[시민일보] 고용노동부는 최근 개최한 ‘2012 지역 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인천시가 지역맞춤형 사업부문에서 우수상, 인천 남동구가 사회적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역의 특색에 맞게 제안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의 브랜드 가치와 창의성 미래비전 등을 놓고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참여 창조적인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 확산시키는 축제의 장으로 우리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가 수상한 ‘기업 맞춤형 FTA 전문 인력 양성 프로젝트’ 사업은 청년 FTA 전문가를 양성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제공함으로서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남동구가 사회적기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한 이탈여성 힐링 프로젝트 ‘행복의 달인’ 사업은 북한 이탈주민이 남동구에 다수 거주하는 특성을 반영해 북한이탈주민들의 공동 작업장을 구축해 여성용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창의’, ‘협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수 자치단체는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수사례로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중 인천고용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기업 맞춤형 FTA 전문 인력 양성 프로젝트’와 북한 이탈여성 힐링 프로젝트 ‘행복의 달인’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청년 취업률 제고와 북한이탈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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