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천국 양평서 한번 놀아볼까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6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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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산 일대등서 14~16일 페스티벌 열어
[시민일보]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강상면 교평리 나루께축제공원과 옥천면 용천리 마유산 일대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경기 레포츠 페스티벌 in 양평’이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예년과 달리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레포츠 매니아는 물론 양평군민과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참여한마당으로 3일 동안 캠핑페스티벌과 모터바이크, 애견레포츠, 등산, 카약체험, 패러글라이딩, 열기구체험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대나무활, 한지사각접시, 전통한지부채, 전통탈, 천연허브비누, 쿠키, 우드캐릭터, 천연향수·향초 만들기 등 공예교실과 매직비누방울·에어브러쉬 타투·소방안전체험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돼 호기심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축제 이벤트로 14일에는 양평군민 초대형 줄다리기와 오후 7시부터 MBC 라디오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공개방송이 가수 김연자씨와 태진아씨, 이광조씨, 민해경씨, 캔, 아이돌여성그룹 걸스데이의 노래향연으로 어우러지며, 영혼을 깨우는 남미 에콰도르 음악공연 등이 축제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15일에는 자전거라이딩과 모터패러글라이딩, 수상쇼가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 비보이 공연과 김재희 밴드, 중국 경극 등 별별스토리콘서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원목캐릭터 공작체험이 준비돼 있다.

참가 문의와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축제팀(770-2473)이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leports)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에는 전에 비해 각종 콘서트 등 문화공연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며“레포츠와 문화의 만남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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