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원산지표시 실태 29일까지 점검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0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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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등 수산물 조리ㆍ판매업소 435곳
[시민일보] 성남시가 지역내 횟집 등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실태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전 점검은 오는 4월 11일부터 음식점에서 조리 판매하는 우럭 등 6종의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제가 전격 시행된 것에 따른 것.

시는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21명의 점검반을 꾸려 오는 29일까지 해물탕집, 추어탕집, 장어집 등 수산물 조리·판매 업소 435곳을 조사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광어(넙치)와 우럭(조피볼락), 참돔, 낙지, 미꾸라지, 뱀장어(민물장어) 등 6종 수산물의 국내산 또는 수입산 여부와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를 중점 살핀다.

이와 함께 원산지의 올바른 표시를 적극 홍보하고 계도해 수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를 조기 정착시키고,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4월부터 시는 본격적인 지도 단속을 전개해 위반시 형사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성남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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