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탄ㆍ천ㆍ벽ㆍ해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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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22일부터 2.85㎞구간 녹색 휴식처 마련
오는 2014년까지 체육시설 설치ㆍ자전거 도로도 만들어
[시민일보] 용인시 수지구가 2014년 완료를 목표로 탄천시계지역에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탄천시계지역 환경정비가 ▲자연친화 공간 조성 ▲체력 단련 공간 조성 ▲하천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쉼터와 꽃길 등을 꾸며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만들고 하천 둔치에 체육시설 부지 조성, 기존 하천 시설물들을 정비해 친환경 하천으로 만든다.
오는 22일부터 1단계 사업으로 올해 죽전동 글로리아교회 앞~죽전 대지교 앞 1.25㎞구간에, 2단계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죽전동 대지교~탄천1교까지 1.6㎞ 구간에 정비를 시행한다.
우선 구는 올해 8억8000만원을 투입, 죽전동 글로리아교회 앞~죽전 대지교 앞 1.25㎞구간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고 탄천 시계 죽전동 글로리아교회 앞~죽전 대지교 양안 고수부지에는 초화류를 식재한다.
2단계 사업에는 14억7000만원이 투입되며, 고수부지 및 저수부지 초화류 식재, 산책로 정비, 농구장 1곳과 배드민턴장 2면, 야외헬스기구 16개 등 설치, 녹색 쉼터 3곳 조성 등이 추진된다.
수지구 관계자는 “하천 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변 중심으로 띠 녹지를 조성하고 고수부지에 잔디를 식재해 시민들이 휴식처로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인 탄천 시계지역 환경정비를 완료하면 주민 친수공간으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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