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지구에 항공운항훈련센터...LH-인천도개소 등과 협약 체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8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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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완공...연 평균 3000명 조종 훈련
[시민일보]인천 중구 영종지구내 보잉사 항공운항훈련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내 보잉사의 항공운항훈련센터 유치와 관련 보잉트레이닝서비시스코리아(유)와 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개발공사 등과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Boeing사에서 100% 출자한 BTSK사는 지난 2002년 한국에 설립돼 한국, 중국, 대만과 몽고 지역에 위치한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훈련교관 180여명을 파견해 항공기 유지보수와 조종사 및 승무원 비행 훈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TSK사는 신기종 항공기가 증편됨에 따라 항공기의 발전된 기술과 정교한 조정 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돼 조종사들의 그룹 또는 개별 항공운항 학과장과 대당 미화 2,5천만불 상당의 전체비행시뮬레이터(FFS : Full Flight Simulator) 1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센터를 2014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보잉사 레오나르드 폴 웨버 주니어 최고운영책임자는“파일럿 트레이닝 센터는 연평균 3,000여명의 조종사가 훈련할 수 있도록 미국 보잉 본사의 훈련교관 200여명 파견과 센터운영 요원 약 350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송영길 시장은“보잉사 항공운항훈련센터 입주를 통해 향후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항공 산업 관련 글로벌 허브화가 구축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인천시는 영종하늘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력해 영종지구를 세계적인 항공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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