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와 한국폐기물협회는 최근 환경부와 충청남도 후원으로 ‘2011 폐기물 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발표회는 환경부 담당자와 폐기물 재활용 전문기업 등 관계 전문가가 참여, 1부에서 환경부의 ‘자원순환 정책 및 방향’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수도권매립지 악취저감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39편의 자원순환 정책관련 기술과 악취관련 기술 여러 편이 발표돼 자치단체 공무원 및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천승규 녹색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발표회가 우리나라의 폐기물 처리 및 악취저감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조춘구 사장은 “주변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제어 등 환경질 개선에 공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며 “매립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화, 에너지화 사업에 앞서 악취절감으로 인근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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