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하천 운동 우수사례 최우수지자체 '인천시' 선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7-10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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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유역환경청 발표

[시민일보] 인천시가 하천살리기추진단과 하천별 네트워크 등 1사 1하천 참여업체 협력을 이끌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 인정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1사 1하천 참여업체 3개소가 한강유역환경청이 최근 실시한 1사 1하천운동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우수참여업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발표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1사 1하천 참여업체중 1차 심사위원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6개 업체가 1차 선정됐으며 이중 인천시 참여업체 3개소(동부제철(주), 매소홀환경사랑모임, 인천환경공단)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동부제철은 직원들의 자율참여를 이끌어내 나진포천 수질개선과 하천변 꽃길 가꾸기 사업 등 녹색기업으로서 성과가 인정돼 수상했다. 매소홀환경사랑모임은 굴포천을 담당하면서 청소년생태교육, 유채꽃, 갈대식재, 토종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시민단체로서 1사 1하천운동에 기여한 바가 커서 수상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승기천과 공촌천을 담당하면서 수질검사, EM흙공사업, 하천살리기 사진공모전(총 27백만원 투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1사 1하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사 1하천 운동을 체계적이면서 적극적으로 추진, 타 시도의 모범이된 인천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그동안 6년간에 걸쳐 민, 관 파트너십에 의한 승기천외 4개 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고 정착하는 시점에서 시민과 함께해 살아 숨 쉬는 하천만들기를 위해 2010년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추진해 왔다.

또 29개 관내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하천구간을 정하고 하천변에 초화류 식재, 외래식물 제거, 하천정화운동 실시 등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전개, 현재 50개 기업 및 단체로 확대되는 등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인천시가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시, 군, 구, 하천살리기추진단, 하천별네트워크, 1사 1하천 참여업체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방안을 강구, 추진한 것이 주요 했다는 시각이 대체적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살아 숨 쉬는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하천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기업와 단체 등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는 것은 물론 명품하천 만들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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