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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시와 한국전력이 절반씩 분담한다.
2곳 도로 양쪽 보행 구간에 위치한 전신주와 특고압 배전선로, 5개 통신사의 선로를 지하 배관에 매설하는 작업이 이뤄져 도시 공간 구조를 쾌적하게 개선한다.
탄리로(탄리사거리~수진역 사거리)는 왕복 1.3㎞ 구간의 전선 지중화 작업을 한다. 현재 도로 굴착 복구까지 진행돼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
둔촌대로 3구간(대원사거리~대원파출소 앞)은 왕복 1.1㎞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 다음 달 초부터 도로 굴착 작업이 시작된다.
성남시와 한전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185억원을 투입해 수정·중원 원도심의 13.6㎞에 달하는 공중선을 지중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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