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100세 시대 준비 대학’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5:1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명사와 배우는 ‘사회적처방’, 건강한 노후 삶의 지혜 공유
‘…10월∼11월 건강관리·운동 주제 3차례 강연
▲ 100세준비대학.명사초청 특강 웹자보 /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100세 시대 준비 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중장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체·정신 건강과 사회적 관계 등 ‘사회적처방’의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눈다.


첫 강연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완문화체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법’을 주제로 노후의 삶과 건강관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11월 5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정세희 서울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운동이 최고의 약이다’를 주제로 올바른 운동과 신체 관리법을 안내한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완문화체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마녀체력’의 저자 이영미 작가가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체력 만들기’를 주제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방법을 전한다.


노후 대비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1호점, 또는 통합돌봄과 돌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100세 시대 준비 대학을 통해 많은 시민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사회적처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