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 5명이 함께했으며, 당일 에너지 사용 실태에 대해 맞춤형 진단을 요청한 가구는 가정방문도 진행했다.
컨설팅 사업은 구 소재 가정 및 상가 등 총 420곳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참여가정이나 업소를 총 2회 방문해 추진한다.
1차 방문시에는 ▲대기전력 측정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 진단 ▲가전제품의 에너지효율 등급 컨설팅 ▲에너지 절약방법 안내 및 녹색생활실천 홍보 ▲탄소 포인트제 및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참여 독려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3개월 후에는 2차 방문을 진행해 에너지 절약사항을 최종 확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오는 9월까지 참여대상 모집 후 12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절감량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기후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후변화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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