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국무조정실이 ‘규제개혁 순회 간담회’를 열고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등 16개 안건을 논의했다.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과장과 인천시 규제관련 업무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항만재개발사업에 시·도지사가 적극 참여해 중앙과 지방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남동에코스마트밸리 조성 관련 개발제한구역내 산업단지 개발절차 간소화 건의 ▲수산물 농사용전력 사용 전기공급약관 개정, 도서지역 해상교통 관련 기준완화 등 16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욱 시 법무담당관은 “우리시는 이번에 논의된 안건을 포함해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해 국무조정실 및 중앙부처와 계속 협의하는 등 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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