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강 비보이 한자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0 16:5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일 인천시청역서 대회 [시민일보] 인천시가 동북아 중심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스포츠문화 육성과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제4회 Korea B-BoyY P&B Championship’ 비보이 전국대회를 12일 오후 1시부터 인천시청역내 오딧세이 광장에서 개최한다.

전국 16개 비보이 팀의 3:3배틀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팀퍼포먼스가 인천을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퓨전MC, 원웨이크루, 전주시티비보이즈, RUN E.N.Z와 작년 우승팀 It's Our Feeling 등이 선의의 경쟁이 펼쳐, 인천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세계최고의 비보이 선수인 신규상(갬블러크루), 이재웅(리버스크루), 김근서(원웨이크루)씨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한국비보이의 멋진 퍼포먼스와 배틀을 심사하게 될 것이다.

퍼포먼스 우승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100만원, 배틀 우승팀은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B-boy팀은 세계 유명대회를 여러번 제패할 정도의 최고 수준이며 B-boy는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청소년스포츠로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의 도시 이미지와 부합하여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07년부터 전국대회로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032-440-2842)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