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지역 수돗물 14~15일 단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9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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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공촌정수장 2단계 건설사업과 관련, 공촌정수장 가동이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중지된다고 9일 밝혔다.

이로 인해 서구 검단 지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지된다. 상수도본부는 단수기간 동안 수돗물을 미리 확보할 것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생활민원신고센타를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상수도본부는 작업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일부 고지대 및 관말지역은 작업완료 3~4시간이후에 정상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수돗물이 공급되더라도 일시적으로 녹물이 발생 할 수 있다"며 "충분히 수돗물을 방류한 후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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