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안내 도우미제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9 14: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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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시민일보] 남동구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어려움 없이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안내 도우미제’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민원안내 도우미는 구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근로 인력으로 구성해 민원관련 담당부서 위치와 업무담당자 안내와 각종 민원신청서 작성 안내와 보조,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안내 및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감동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민원안내 도우미를 현장 배치에 앞서 고객응대 방법과 민원업무 관련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배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친절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민원안내 도우미로 활동하는 박경란씨는“민원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자나 노약자 등 손발이 돼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민원안내 도우미를 공공근로인력으로 운영해 예산절감을 유도하고 아울러 방문고객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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