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여성합창단공연 내일 팡파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9 1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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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강당서 '푸르른 바람아' 선봬 [시민일보] 연수구가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강당에서 감미로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제13회 연수구립여성합창단 정기공연'으로 ‘푸르른 바람아’를 공연한다.

‘제207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앙상블 'DUO InG'와 남성 성악 앙상블 'sweet four'가 특별출연해 하모니를 선사하고 윤영준의 타악기 협연으로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격조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이날 공연에서 한국합창으로 ‘푸르른 바람아’와 ‘국화 옆에서’, ‘아리랑 모음곡’, 종교합창에 ‘set down servant’, ‘romans sixteen’, ‘The Awakening’, 즐거운 합창에 'Ain't No Woman', 'Bella Ciao',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여 음악과 함께 초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997년 그동안 12회에 걸친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통해 연수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상호 지휘자와 40여명의 여성합창단원으로 구성돼 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각종 행사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이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810-7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11일 제13회 연수구립여성합창단 정기공연, ‘푸르른 바람아’를 마련,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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