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집&소셜아트센터 짓는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8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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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반인ㆍ장애인에 평생 교육의 장 마련 [시민일보] 장애인복지시설인 '노아의 집'이 양주시 광적면 일대에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디자인 전문과정과 평생교육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다.

양주시에 따르면 노아의 집은 8일 광적면 가납리 396번지 일원 복합복지문화센터인 '노아의집 & 소셜아트센터'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노아의집 & 소셜아트센터' 건립은 지난 5년 동안 장애인자활공동체 ‘노아의집’을 무료로 운영해 온 오용설씨가 협소한 시설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설 이전 계획을 세우던 중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부지를 제공받으면서 본격화됐다.

오씨와 독지가는 이 과정에서 지역 발전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일반인과 장애인이 사회복지서비스와 평생교육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노아의집 & 소셜아트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한 것.

따라서 ‘노아의집 & 소셜아트센터’는 연면적 1514㎡(약458평)에 건축면적 1345㎡(약 407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시설로 1층 디자인전문과정 및 평생교육관과 식당, 사무실, 상담실 등이 들어서며 2층 숙소, 휴게실, 간호보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이 시설은 지역민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디자인전문과정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8일 오전 11시 광적면 가납리에서 복합복지문화센터 ‘노아의집 & 소셜아트센터’의 기공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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