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무 전문Tool' 22일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8 18: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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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디자이너등 대상 市, 수강생 1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22일부터 8월4일까지 2010년 디자인실무 전문Tool(Rhino 3D)과정 교육을 개설,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지역 디자인기업 및 중소기업의 디자인 실무능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디자인 전문인 양성교육 일환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실무 교육과정은 3D디자인 프로그램인 Rhino 3D와 리얼리티한 랜더링 결과물 도출이 가능한 V-ray, HyperShot, 라이노3D 내에 작업이 어려운 유기체 모델링을 쉽게 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시는 T-Splines 등 강좌를 이수한 수강생들이 즉시 중소기업 현장에서 실행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실무 적용능력 강화에 중점을 둬 구성했으며 강사는 미국 맥닐사에서 공식 교육트레이너로 인증 받은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를 초빙키로 했다.

교육장소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디자인실습실과 송도테크노파크 디지털설계가공실에서 이뤄지며 오는 22일부터 8월4일까지 1일 3시간씩 총 20회 60시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15시간을 확대해 기존의 툴 실습 교육에서 나아가 설계한 디자인을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보는 목업 제작과정을 신설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실무 디자이너들에게는 현실감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교육과정을 100% 참여해 수료할 경우 미국 맥닐사 공인 1, 2 레벨 전문가과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70% 이상 참여는 디자인실무교육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피교육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지역내 디자인 전문가 그룹의 인재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교육은 관내 디자인회사, 중소기업 디자이너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모집 중이며 수강료는 물론 교재 및 재료비 등 교육 전반에 소요되는 비용은 시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어서 중소기업의 디자인 실무능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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