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완정초교에 따르면 지난 2일 개최된 경진대회 예선은 본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3월 교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미리 선발된 아동들이 참가했으며 실제 발명품과 제작과정, 기록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모두 제출토록 돼 있어 결과와 과정 모두를 공정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은상을 수상한 신은영(5학년)의 발명품은 ‘빗자루를 깨끗이 털어주는 쓰레기통’으로 평소 빗자루에 먼지가 많이 붙어 바닥이 잘 쓸리지 않는 데에서 생각을 착안해 쓰레기통에 조그마한 빗을 설치해 먼지를 긁어낼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을 평가를 받았다.
또 동상을 수상한 정라경(5학년)의 작품은 ‘정확한 음을 내기 위한 변신 리코더’로 리코더 뒷구멍에 마개를 설치해 평소 불기 어려운 음들을 보다 쉽게 불 수 있도록 구상됐으며 나윤영(3학년)은 ‘자동 접시닦이’를 만들어 자동 수세미로 손쉽게 설거지가 될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었다.
완정초교 최효순 교사는 ‘학생들 모두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들을 잘 잡아내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은상과 동상이라는 결과를 떠나 발명이라는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아동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교사는 또 “이번 대회의 의미를 충분히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이러한 의미 있는 체험의 기회가 많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완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인천시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