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국문화체험 추억 만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8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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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센터, 참가자 68명 20일까지 모집
美·中·日 5개 도시와 홈스테이 상호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최경보)가 8일부터 20일까지 지역내 청소년들의 국제화 의식을 함양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2010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실시하는 미·중·일 등 3개국 5개 도시와의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68명을 모집한다.

8일 센터에 따르면 총 5개 교류 프로그램 가운데 3개 프로그램은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이 인천을 방문했을 때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7월 말과 8월초 중국 다롄시와 일본 키타큐슈시, 일본 고베시의 청소년들이 각각 인천을 방문, 인천시내 견학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이번에 홈스테이를 제공한 인천청소년은 2011년에 해당도시를 방문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해외방문교류 프로그램은 자매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 방문’과 ‘2010 중국 상하이 국제청소년 우정캠프’ 참가가 있는데 각각 1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미국 방문은 8월 중순에 자매도시인 호놀룰루시를 방문, 현지학교 학교를 견학하고 한인이민유적지를 둘러보며 폴리네시안 문화를 체험하며 ‘2010 중국 상하이 국제청소년 우정캠프’는 8월2일부터 13일까지 8개국의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며 ‘2010 상하이 엑스포’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중,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8일부터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icice.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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