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에도 배곯는 아이 없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7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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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편의점서도 급식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가 철저한 급식대상자 선정 및 조사를 통해 결식아동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여름방학 중 급식지원 업무를 철저히 추진, 아동들에게 원활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아동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방학 중에 아동 거주지역 음식점이나 지역아동센터에 급식비를 지원, 급식을 제공해 왔다고 6일 밝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급식제공시설을 확대해 365일 운영하는 훼미리마트 및 GS25 등 350곳에서도 아동들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으며 일반음식점 등이 여름휴가 등으로 휴무를 실시해도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급식을 실시한다.

최근 시교육청으로부터 통보된 아동들에 대해 강화군 등 군, 구를 통해 급식대상아동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혹시라도 누락되거나 결식우려가 있을 경우 통, 반장, 담당공무원 등을 통해 신청하면 즉시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점이나 도시락 업체에 대해 방학 전 및 방학 중에 위생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 급식에 제공되는 음식의 질 향상은 물론 위생 및 냉동음식 제공 금지 등을 사전에 지도해 급식아동의 건강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또 여름방학 중에는 군, 구별 아동급식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방학중 이용가능 음식점을 안내하고 훼미리마트 콜센터 (1577-3663) 및 GS25 해피콜(080-555-2525)을 통해 필요시 아동은 물론 보호자가 가장 가까운 곳을 이용, 도시락 등의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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