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8 1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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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한마음재단, 7000만원 기탁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최근 인천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총 100여명으로 인천, 군산, 창원, 보령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으로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은 총 7000만원을 마련, 인천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미래의 동량인 청소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GM DAEWOO 전 임직원을 대표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심히 정진해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회장은 “한마음재단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부광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수정 학생은 “한마음재단의 도움으로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고 바르게 성장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생들은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GM DAEWOO 조립공장 등을 견학했는가 하면 멘토링 교사와 다양한 대화를 통해 직업 탐색과 진로 상담을 겸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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