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계동 주민센터 내달 새둥지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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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로 이전··· 강의실·헬스장등 갖춰 [시민일보] 의왕시 청계동 주민센터가 내달 3일부터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

청계동 주민센터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협소 및 청계·포일 택지지구 건립에 따른 인구증가로 인한 민원수요 급증으로 주민센터 이용자 증가 등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포일동 602-15번지에 대지 3466㎡, 건물연면적 3777.06㎡,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공사를 추진해 왔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의 주요시설로는 1층에 동 주민센터(민원업무), 동대본부, 2층에 주민자치센터(문화강좌 강의실), 3층에 헬스장, 다목적실(탁구교실, 노래교실), 4층에는 참 고은 어린이 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계동 주민센터는 의왕시민에게 행정 편리성과 자기개발을 실현하고 여가와 삶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복지공간을 제공하는 중장기적으로 새롭게 변화된 주민센터로 건립됨으로서 더욱더 향상된 시민서비스 공간 마련으로 논스톱 민원서비스와 복지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크게 향상된 민원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왕=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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