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1인 가구 지원 근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1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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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매희·김현주 의원, ‘김포시 1인 가구 지원 조례’ 본회의서 가결

 김포시의회 유매희·김현주 의원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유매희·김현주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이 3일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1인 가구가 김포에서도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안전·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지원대상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및 협력체계 구축 등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항을 담고 있다.

 

유매희·김현주 의원은 “1인 가구의 증가와 변화하는 가구 구조에 맞춰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삶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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