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을거리 제공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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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식품위생단체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특별사법경찰관의 단속 및 수사 활동에 반영하고 법질서 확립을 위해 위생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식품위생단체 및 공중위생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첫 식품위생단체와의 간담회가 음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장과 강화군 등 군, 구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장미홀에서 열렸다.

시 사법보좌관인 이중재 부장검사는 이자리에서 “Well-Being 붐과 함께 식품위생안전 및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반면 각종 식품 위해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과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280만 인천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안전문화의 정착이 필요한 때”라며 “식품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시민들은 물론 지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국음식업인천시지회 장흥식지 회장은 “협회가 중심이 돼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진열, 보관, 사용 하지 않기, 알맞은 량의 반찬 제공 및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등 준수사항 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음식업 군, 구 지부는 현재 단속수사활동이 군, 구 및 시 등 각 기관별로 이뤄지다보니 업소측면에서 이중으로 단속을 받는 결과가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에 대해 종합 검토해 향후 수사 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식품위생단체 뿐만 아니라 공중 위생단체, 환경단체 등 각계각층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인류 명품도시 인천 건설에 시민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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