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와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올해 인천지역 경제성장률은 지난 1월 예상한 당초 전망치(5%후반)를 상회하는 6%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 부문별로 소비(5% 중반 → 6% 내외)와 설비투자(11% 내외 → 13% 중반)가 당초 전망치보다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건설투자는 3% 중반으로 당초 전망(4%내외)보다 소폭 감소할것으로 전망했다.
6% 내외의 경제성장률은 전국 경제성장률 전망치(5.2%)보다 1%p 가량 높은 성장률로 이는 지난해 인천 경제성장률(-1.2%)이 전국(0.2%)보다 크게 낮은 데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한것으로 분석된다.
민간소비는 내수경기 회복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가계 소득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소비심리도 호조를 보여 견조하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
대형소매점(대형마트, 백화점) 판매액지수(불변기준) 증가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최근 실시한 올 1분기 소비자동향조사에서 1분기 중 가계수입전망 CSI지수와 소비지출전망 CSI지수가 기준치(100)를 지속적으로 상회해 향후 6개월 내 가계소득 및 소비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응답했기 때문이다.
설비투자는 전반적인 경기회복에 힘입어 투자 유인이 확대되고 전년도의 설비투자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13% 중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투자는 공공 부문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 도시재생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준비 등으로 수요가 꾸준하나 민간부문에서 주택 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민간주택 공급이 다소 부진해 3% 중반을 기록할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은 세계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 개발도상국과의 교역량이 증가해 자동차·자동차부품, 건설·광산기계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 1~2월 중 인천의 타 수출품목이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전국보다 부진, 전국 전망(11.9%)보다는 상승폭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