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지방세 징수율은 부과액 대비 92%로 전년도 지난 2008년의 92.1%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 2월까지 시가 부과한 2조5655억1900만 원 중 2조3600억9100만 원을 거둬들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취·등록세는 총 8552억으로 징수액의 36.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민세가 2711억 원(11.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교육세의 경우 2458억6500만 원(10.4%)이었으며 재산세는 2408억3300만 원(10.2%)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해 2조3600억 원의 지방세 징수는 전년도 총 징수액 2조3212억6000만 원보다 규모면에서는 388억31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시가 매년 거둬들이는 지방세율은 지난 2005년 부과액 대비 82.2%에서 2006년에는 87.5%, 2007년에는 91.2%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거둬들일 수 있는 지방세 규모를 올해보다 3700억 원 늘어난 2조830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천 지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 1만4674가구가 새로 입주하게 되면서 취·등록세가 늘어났다"면서 "올해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과 인천국제공항 2단계 탑승동이 준공 예정에 있어 세금 징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