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파주 추진協' 출범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8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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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공무원, 도서관, 출판계, 문화계, 민간도서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책 읽는 파주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파주출판도시, 예술마을 헤이리 등 파주시의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도.농간 문화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관간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이화여대, 출판사, 책 읽는 사회 문화재단, 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파주시지부, 주민자치연합회 등 많은 기관이 책 읽는 도시 사업추진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책 읽는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구 5만명 당 1개의 공공도서관과 인구 1만명 당 1개의 작은 도서관 조성을 2010년 목표로 추진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독서마라톤, 북콘서트, 저자 낭독회 등 독서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2010년 사업계획 발표, 파주시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순서로 진행됐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이 날 “개인이든 조직이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밑거름은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가까이 하는가 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파주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보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문화를 정착시켜 파주시가 책 읽고 글 쓰는 문화도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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