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센터 이달중 문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2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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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 정착도와 [시민일보] 인천에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하나센터가 이달 중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원활한 인천 정착을 위해 부평 삼산종합사회복지관과 남동 하이사회복지센터 등 2곳에 하나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센터는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해 3주간에 걸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취업 및 의료, 교육, 심리치료 등의 집중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부평하나센터과 남동하나센터에서 각각 60명, 50명에 대한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각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하나센터 운영을 위해 연간 1억2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하나센터를 운영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들이 빠른 시일안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은 1459명으로 인천 모 임대아파트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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