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여권 발급 해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2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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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전 9시~오후 1시··· 민원인들 불편 덜어줘 [시민일보] 인천시가 전자민원 확대 및 토요일 여권발급을 통해 시민편의 행정을 제공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수요자 중심의 체감성 있는 민원행정 시스템 구축을 통해직장인과 근로자, 학생, 장애인, 노약자 등 평일 근무시간 내에 여권발급 신청에 불편을 느꼈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권발급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휴일을 이용, 가족과 함께 방문, 여권을 발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은 ‘평일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뤄 오던 여권발급을 휴일에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돼 편하다”고 입을 모았 다.

토요일 여권발급 운영실적은 평일 오전 대비 50% 정도 발급되고 있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휴일 여권 발급 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또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민원처리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안방에서 인터넷으로 민원을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전자민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자민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정부민원포털(www.egov.go.kr)에 접속이 필요하며 온라인 신청 가능 민원은 1,800종, 온라인 발급 민원은 500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신청 3,000종, 발급 1,00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이사, 사망 등과 관련해 다수의 민원을 하나로 묶어(패키지화) 온라인을 통해 한 번에 일괄 신청, 처리하는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를 5종 운영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15종으로 점차 확대 운영토록 추진 중이며 행정정보 공동이용(대상정보 : 82종)을 활성화해 민원 신청시 제출해야 되는 각종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등 시민불편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문의(440-2582)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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