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업 이달 체감경기 '햇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1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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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곳 동향 조사결과 전달보다 10p 이상 상승 [시민일보] 3월 중 인천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462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기업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전망BSI(96→108), 비제조업 업황전망BSI(80→90) 모두 전월보다 10p 이상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우 업황전망BSI가 12p 상승한 가운데 수출 기업(93→123)이 내수 기업(97→105)에 비해 크게 개선됐으며 대기업(101→112)과 중소기업(96→107)은 모두 11p 올랐다.

업종별로 자동차·트레일러업(111→141), 전기·전자·영상음향업(94→113), 고무·화학업(96→112) 중심으로 상승했다.

매출전망BSI(115→121), 생산전망BSI(110→121), 가동률전망BSI(117→123)은 모두 상승한 반면, 채산성전망BSI(92→90)는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90으로 전월(80)보다 10p 올랐다.

업종별로 운수업(83→95), 건설업(67→74)은 상승했고, 도소매업(86→79)은 하락했으며, 매출전망BSI(91→102)는 상승, 채산성전망BSI(88→86)는 하락했다.

한편 2월 중 인천지역 기업들은 가장 큰 경영 애로 사항으로 전월에 이어 내수 부진(23.1%)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15.1%)을 지적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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