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부서에 '관광진흥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1 17: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2009년 주요업무 자체종합평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자체업무평가를 실시한 결과, 관광진흥과가 최우수부서로, 율목동과 신흥동이 우수 동주민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이같은 내용의 지난달 실시한 2009년도 주요업무 자체종합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부서별로 추진한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 우수 부서 및 우수 공무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구 산하 실, 과, 소 2009년도 주요업무 1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동주민센터 평가는 해당부서의 3개 분야별 주민센터 평가(총무과), 민원친절도 평가(민원지적과), 청소행정 평가(청소과)등의 결과를 반영, 2개 우수 동 주민센터를 선정했다.

지난해 평가 결과를 보면 최우수 1개부서 관광진흥과, 우수 2개부서 총무과, 교통행정과, 장려 3개부서 기획감사실, 보건소, 주민생활지원과, 우수 동주민센터 신흥동, 율목동이 선정돼 최우수부서는 300만원, 우수부서는 각 200만원, 장려부서는 각 100만원의 포상금과 우수동 주민센터에는 직원 선진지 견학 기회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아울러 이번 평가 결과에서 환경위생과(과장 김진현)는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선진음식문화 개선 및 국제적 수준의 식품접객업소 육성 기여도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과제 선정 부서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기획감사실은 2009년도 종합 평가결과 우수 27건, 향상 78건, 보통 3건으로 우수 및 향상이 105건으로 97.2%에 해당 2008년도 평가 결과인 89.7%에 비해 7.5%가 초과되는 업무 성과를 이뤘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행안부가 주관하는 국정시책 평가와 연계해 해당 평가시책 및 지표가 자체평가에 반영토록 해 중구가 중앙이나 시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