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공원→주제별 테마공원 재탄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5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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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올해 동막공원등 6곳 완공키로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노후공원을 특색 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04년부터 추진하는 ‘주제별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까지 선학공원을 포함, 총19개 공원을 조성했고 올해 동막공원과 부수지공원, 샘말공원, 문화공원, 문남공원, 승기공원 등 6개 공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동막공원(동춘2동 932-2번지 인천여중 부근)을 ‘생명의 세계-화석’을 주제로 봉제산 등 녹지공간과 연계한 물놀이장을 비롯해 공룡조형물, 유소년놀이터, 초화류화단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수지공원(동춘3동 925-4번지 동춘3동 주민센터 부근)은 생명의 세계-화산‘을 주제로 체력단련장을 비롯해 다목적운동장, 중앙광장, 화산분수 등을 설치, 구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또 ‘은하의 세계-물방울’을 테마로 계획 중인 샘말공원(연수2동 622번지 화평교회 부근)과 ‘야생의 세계-꽃의 향기’를 주제로 무지개원과 향기원, 그라스원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간별로 테마를 부여한 문남공원(연수1동 541-2번지 문남초등학교 부근)과‘은하의 세계-천체’의 주제로 승기천과 연계된 수변가로공원으로 승기공원(선학동 348번지 선학중학교 부근)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문화공원(연수3동 578번지 세경아파트 부근) 2단계 조성사업으로‘야생의 세계-소리의 향연’을 주제로 모래사장,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테니스장 주변 정비, 수목식재 및 이식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제공원 조성사업은 연수구 전체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들의 웰빙문화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민편익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10-72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노후공원을 특색 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한 공원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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