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지원 '만남의 장'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5 1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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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희망근로 참여자들 대상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최근 회의실에서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소기업 희망일자리 창출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희망근로 10대 대상사업인 생산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시적 일자리 지원에서 안정적 취업으로의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내 14개 소기업체에서 27명을 채용하기 위한 공동면접의 장으로 희망근로 참여 결정대상자 중 20대에서 50대까지의 취업가능 대상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청과 채용업체간 인력지원관련 업무협조사항으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은 오는 3월부터 6월말까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고 채용된 인력 1인당 월 60만원까지 보조받으며 채용된 인력을 계속 고용할 경우 31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구는 이번 기업체와 근로자간의 만남의 장 행사를 통해 기업체에는 인력지원을, 일자리가 없는 희망근로자에게는 취업지원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 효율적인 사업으로 자체평가하고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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