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 늘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4 1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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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평균소득 70%→100%’이하 로 대상 확대 [시민일보] 서구가 성장기의 정신·감각적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 서비스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양육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 중인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를 이달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09년 11월 기준 만18세 미만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 가운데 전국가구 평균소득 7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했던데 반해 이달부터는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까지 확대한다.

따라서 지난해까지 대상이 될 수 없었던 전국가구 평균소득 70% 이상, 100% 이하의 가구가 올해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구는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의 예산액을 지난해 3억2000만 원에서 올해 5억8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의 신청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행복e음을 통해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확인, 1차적으로 대상여부를 가리고 가구원 수가 다르거나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자가 추가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적인 대상자 판정은 서구청 복지서비스과에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수준을 토대로 부여된 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후 재활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교육과학기술부의 치료지원서비스와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문의(560-431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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