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내일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4 1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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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문화원, 달집태우기등 체험행사 다채 [시민일보] 계양문화원이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계양구청광장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다지고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민속놀이 한마당은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문화인 지신밟기 및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복원·전승하고 지역의 발전과 구민들의 무사안녕을 축원하는 행사다.

행사는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발원제, 지신밟기에 이어 잊혀져 가고 있는 떡메치기, 연날리기, 널뛰기, 비석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윷놀이, 단체줄넘기, 왕장기, 투호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 민요와 줄타기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소원지를 달이 뜨는 시간에 태우며 일년간의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코자 하는 구민은 계양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소원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문화원이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구청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정월대보름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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