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역등 11개역 자전거 이동로 설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4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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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 고객만족등 위해 10대 역점사업 추진 [시민일보] 인천메트로가 올 해를 흑자달성 기반의 해로 정하고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절대 안전, 고객만족, 공익증진, 재정자립을 목표로 10대 역점사업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인천메트로는 우선 비전달성 위한 실행 첫해인 만큼 '2015 흑자달성 기반마련의 해'로 정하고 ▲안전 지하철 ▲감동 지하철 ▲나눔 지하철 ▲자립형 지하철을 만드는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절대 안전 위해 사고 제로(Zero)화 노력, 스크린도어(동막역) 및 선로 감시카메라 등 안전시설 확충, 국제기준에 맞는 OHSAS 18001 인증획득 등 안전수준을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승객 위해 11개역에 자전거 이동로를 설치, 올해 내 29개 역사 설치 완료와 함께 10량의 열차 내부에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해 고개 이용편의 제공은 물론 친환경 녹색교통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청역에는 '갤러리'를, 부평구청역에는 '농구 테마'역을 조성, 2개 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제공하고, 어린이안전교육장으로 운영해 왔던 차량기지에 주말농장을 조성, 어린이자연학습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립경영 위한 조직 개편을 통해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평역 중층 개발, 의정부경전철 운영, 월미은하레일 관리수탁, 도시철도2호선 210정거장(서구청앞) 역세권 개발, 귤현차량기지 역세권 개발, 송도국제도시 내 주차장 개발, 작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연수역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메트로 이광영 사장은 "인천메트로는 안전하고 친절한 고객서비스 약속이행, 재정조기집행과 청년일자리 만들기 등 희망나눔 사업에 적극 참여, 봉사마일리지 도입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윤리경영과 공익증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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