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준 비즈니스 환경 구축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4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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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 무비자 적용'등 제도개선 7대과제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성공적인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위해 비즈니스 환경개선 등 각종 규제개선에 나선다.

24일 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투자유치 활성화 및 국제 비즈니스 도시 실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제도개선 7대 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도록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개선과 함께 각종 규제개혁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국제 비즈니스 도시 실현을 목표로 올 한 해 제도개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국·내외 기업인 등 수요자 중심의 재도개선 위해 중앙정부에 입법계획과 연계한 제도개선 건의로 선제적 대응 강화와 함께 규제개혁 필요성 확산 및 제도개선 필요성 부각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특히 지난해 미해결 과제 및 개발사업시행자 건의과제 가운데 성공적인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2010년 제도개선 7대과제'를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종지역 무비자 적용 건의 등 지나해부터 추진해온 제도개선과제 지속적 추진과 경제자유구역내 외국교육기관 및 외국병원 유치 위한 법령개정을 국회 및 교과부 등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내부행정절차 간소화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민원 및 각 부서 의견수렴 통해 민원행정 규제완화 대상 업무 발굴과 규제적 법령조례규칙 등을 분석해 내부행정절차를 간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보다 나은 외국인 정주여건 위한 글로벌 서비스 센터를 오는 3월 초 설치해 외국인들에 대한 거주 및 이주와 관련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경제청 1층에 설치될 예정인 글로벌 서비스 센터에는 외국어 능통자 2~3명이 상주하며 차량등록 등 생활민원 안내와 한국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와 함께 병원이용 안내 등 비상콜 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각종 규제가 경제자유구역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만큼 규제 완화 등 제도개선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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