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일대 문화산업 싹 틔운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3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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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화지구 관리 T/F팀 운영… 도시경관사업·관광상품개발등 박차 [시민일보] 중구는 23일 최근 시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신포동과 북성동, 동인천동 일원 537,114㎡의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관리를 위한 TF팀을 구성,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관리 TF팀은 문화예술과, 중구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한 15개 부서팀장들로 구성되고 나봉훈 부구청장이 총괄하게 된다.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관리 TF팀은 문화지구 내 건축설계지침 수립, 문화지구내 도시 경관사업 및 옥외광고물 정비, 문화지구 및 주변지역에 대한 일방통행로 등 교통체계 정비, 수익사업 발굴, 관광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인천내항 재개발 사업 및 월미관광특구 진흥사업과 연계 추진해 근대역사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도시 추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나봉훈 부구청장은 “실무 팀장 등 16명으로 구성된 TF팀은 문화산업을 동력으로 해 중구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문화 아이템 개발 및 주민의견 수렴,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관리계획 수립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60-752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관리를 위한 TF팀을 구성,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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